2016년 1월 6일2016년 1월 6일 by 허림 나는 예배자입니다 요엘이가 요즘 맨날 이 노래를 부르길래 녹음해줬습니다. 음정과 박자가 맞지 않아도 저는 좋아요. 우리가 노래할 때 하나님도 그렇지 않으실까요?^^ in 교회음악 / 예배 0 comments ShareYou may also like고요한 바다로중간에 영어 단어 섞어 쓰는 설교찬송가 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