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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2015년 한 해 ‘허림의 교회음악’ 페이지에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며 기꺼이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지나가셨어도 글 읽어주시고 음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지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6년엔 더 좋은 글과 음악으로, 음악선생, 음악선배, 때로는 땅을 밟는 삶의 동료로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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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6년 첫 포스팅은 연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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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와 코드진행을 미리 준비하지 않은 즉석 녹음입니다. 사실 페이지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음악이 이렇게 녹음된 건데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저는 재즈를 전공한 사람이라 그런지 이런 연주가 좋습니다. 지금 감정 날것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엔 안들려도 카메라 영상엔 제 숨소리가 거칠게 들립니다. 사실은 눈도 감고 연주했지요. 리하모니제이션은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지루하지 않는 선에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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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 곡의 가사는 새 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메시지인지라 자막으로 넣어봤습니다. 2016년 첫 연주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기억하고 싶습니다.
주 안에서 복된 2016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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