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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소외된 자는 교회 안에 여전히 많다. 그들을 돌아보는 건 교회 일 이전에 사람의 일이다. 밖으로 치우친다면 세상을 의식해 도덕적 안도감을 취하기 위한 드러내기라 오해될 수도 있다. 교회의 안과 밖 중 어디를 먼저 돌아봐야 하냐는 질문은 물론 어리석다. 하지만, 교회 안 소외자의 아물지 않는 상처는 우리가 밖을 바라볼 때에도 그들이 여전히 느끼는 외로움이다.

정말 외로운 사람은 외롭단 그 말도 안한다.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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