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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서의 클래식과 실용음악

클래식의 매력은 고도로 디자인된 악보를 통한 정제된 소리, 실용음악의 매력은 코드만 가지고 진행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는 소리다. 기도로 치면 적어서 보고 하는 정리된 기도와 즉석에서 하는 역동적인 기도의 차이와 비슷하다.

둘 다 소중한 방식 아니겠나. 이유 없이 대립하는 것은 세상 피곤한 밥그릇 전쟁을 교회에까지 끌어들이는 모양새다. 너는 안되고 나는 된다는 생떼가 아니라 여기에 없는 게 저기에는 있다는 존중의 태도로 연합할 때 얼마나 예배가 풍성해질지 상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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