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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배주제’ 로 작곡한 노래를 나눕니다.

오늘은 ‘예배주제’ 로 작곡한 노래를 나눕니다.

클래식한 예배찬양인 ‘여호와 샴마’라는 곡입니다. 이 곡 역시 예배의 첫 머리에서 부르기에 좋습니다. 개인적 차이가 있지만 저는 가사가 먼저 나와야 가사가 저를 이끈 감정이 마음에서 녹아 선율과 화성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

대충 세어보니 고3에 작곡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20년간 50곡 정도 작곡 한 것 같습니다. 많지 않죠. 그래도 그 중 이 노래는 대중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문학, 음악적 완성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애정이 가는 곡입니다.

가사를 빛내기 위해 숙고하여 멜로디와 코드를 택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노래의 분위기도 가사따라 중후하고 묵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을 작곡할 때 많이 설레였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 피아노를 칠 때와 달리 실제로 성도 모두가 찬양할 땐 어떨까?…하고 말이죠.

여백과 무게가 있는 노래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1-6월 기간에는 이 노래로, 7-12월에는 ‘참된 예배자’라는 곡으로 예배의 문을 엽니다.

(악보 다운)
https://drive.google.com/open?id=0B_ljpDsQmq69MFRnMHNtYzY5aEU


<여호와 샴마>

작사 : 황선영
작곡 : 허림

1.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모두다 용납할 수 없도다
우리 주님의 무한하심
성소 자욱한 임재의 은총

여호와 샴마 하나님께서
여호와 샴마 여기계시다
주님의 영광 나타내소서
엎드려 주만 기다립니다

2.
말씀이 육신 되신 하나님 아들
부활로 성전을 일으키시사
우리 구원을 이루시고
친히 성전이 되신 예수님

여호와 샴마 하나님께서
여호와 샴마 여기계시다
주님의 영광 나타내소서
엎드려 주만 기다립니다

3.
우리로 성전되라 명하시는 주
그 말씀 임마누엘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거룩하라
내가 거룩함 같이 너희도

여호와 샴마 하나님께서
여호와 샴마 여기계시다
주님의 영광 나타내소서
엎드려 주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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