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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워십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2015꿈의교회예배세미나강의

지난 주말에 워십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1세대 침례교회로서 120여년 전통의 공주(세종) 꿈의 교회입니다. 교회 전체에서 총 다섯 개의 예배팀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다 모이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두 달을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오전에는 이론강의였습니다. 배음을 중심으로 ‘음’이라는 것을 구조적, 물리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음을 질서있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의도에 맞게 어떻게 예배음악을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나눴습니다. 요약하면 이겁니다. ‘왜 도미솔은 우리 귀에 어울리게 들릴까요?’

오후에는 팀별로 준비한 곡을 발표하고 클리닉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오전 9:30부터 오후 4시까지 오랜 시간 함께 했는데, 흐트러지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클리닉 시간은 진단을 해야하므로 오디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겠지만 평소대로 자유하며 찬양하는 모습과, 구경하지 않고 같이 ‘진짜로’ 찬양부르는 대기중인 다른 팀들의 모습에 평소 이 교회의 예배가 어떤 분위기일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만났다 헤어져야 하니 속속들이 짚어주고 얘기 들어주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아쉬움보다는 그래도 보람이 컸던 세미나였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똥폼잡은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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