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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진행이란 뭘까요? Lesson. 2

*중요(별 다섯 개!)
이 영상은 음악공부 하시는 분들이 2-5-1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어제는 비전공자를 위한 글이었지만 오늘은 전공자들을 위한 영상과 글입니다. 전공자들은 이 영상을 보면 이게 바로 2-5-1이구나 이해가 될 겁니다. 그리고 제대로 배워야 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겁니다.

마커스의 ‘그 사랑’이라는 곡에 2-5-1을 응용하여 넣었습니다. 5의 대리코드인 Substitute Secondary Dominant도 넣었습니다. 2-5-1을 사용할 때마다 화면에 표시했기 때문에 쓰임새에 대한 이해가 쉬울 겁니다. 원키의 기본 2-5-1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음악을 처음 배울 때 어딜 가든 Two-Five-One을 시키죠. 중요하다고 하니까 배우긴 하지만 2-5-1을 응용할 수 있을 때 2-5-1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가만히 보세요. 2-5-1은 결국 리하모니제이션입니다.

‘학교종’,’나비야’ 등 아무리 단순한 곡도 2-5-1을 적절히 넣으면 색채가 생깁니다. 음식에 감칠맛을 넣어주는 MSG, 여성에겐 화장품과도 같은 존재가 바로 2-5-1입니다.

5(Dominant)부분에는 텐션을 넣었습니다. 이 텐션이 들어가면 코드의 색채가 강해지고 풍성해집니다. 같은 2-5-1을 해도 재즈뮤지션에겐 텐션이라는 또 하나의 무기가 있어서 K-pop Star에서 이진아의 음악은 다른 색깔로 다가옵니다. 박진영이 이런 음악은 없었다고 한 게 그래서 맞는 말입니다. 재즈를 배우기 전까진 텐션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워서 가요에서는 좀처럼 그런 색깔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음악은 처음 들어본 거라고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진아의 음악은 가요 멜로디 + 탄탄한 재즈보이싱 + 독특한 목소리가 만들어낸 전에 없던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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