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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을 공부하려면?

팁 1.

12Key로 2-5-1을 연습하는 것은 좋습니다. 저도 제자들에게 매일 치게 합니다. 하지만 그 연습으론 손가락이 각 보이싱에 익숙해지는 것으로 끝납니다. 아무리 12Key 2-5-1을 쭈루룩 칠 수 있다 해도 특정 코드에 바로 응용이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키별 다이아토닉 코드에 모두 응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연습과 확인은 임의의 코드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에 대한 2-5-1을 쳐보는겁니다. 대개는 잘 안될겁니다. 그럼 아직 2-5-1은 잘 안되는 겁니다.

팁 2.

2-5-1 연습할 땐 텐션을 넣어서 연습하면 좋습니다. 처음부터 텐션을 넣어서 연습해버릇하면 나중에 텐션을 빼야 어울리는 상황에서는 그냥 손가락 하나 빼면 됩니다. 하지만 텐션 없이 연습했다가 나중에 텐션을 추가하는 것은 아예 새로운 보이싱을 다시 공부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익숙했던 손가락 번호가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죠.

팁 3.

여러가지 포지션을 같이 연습하면 더 준비된 연주자가 되겠죠. 영상을 보시면 A, B 폼과 트라이톤 섭스티튜션(9,13), 트라이톤 섭스티튜션(#11)까지 메이져는 4개의 포지션으로 마이너는 2개의 포지션으로 연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 곡마다 그 중 더 어울리는 것을 칠 수 있도록 말이죠.

부산 세미나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2015부산리하모니제이션세미나

오늘 부산세미나를 마지막으로 삼주간의 세미나를 모두 마쳤습니다.

부산지역의 특성상 여러 곳에서 참여하셨습니다. 참여인원도 가장 많았고요. 광주, 포항, 울산, 대구, 여수 등에서 새벽 5:30에 출발하신 분들, 심지어 서울 세미나 매진으로 부산까지 내려오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너무 황송하고 죄송했습니다. 그렇게 멀리서 오신 보람이 있으실까 두렵기도 하고요.

서로 가면쓰고 얘기하는 것 같은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경남,전남권의 열정을 보여주신 것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 많았겠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푹 쉬세요.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부산에 한 번 더 오고 싶습니다.

브라스 주법 꿀팁 2탄

일전에 빠른 곡 연주와 브라스 주법 꿀 팁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옥타브 주법, 3화음 주법, 그리고 펜타토닉 스케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그냥 대놓고 브라스만 해봤습니다. 아무리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저 세가지 포인트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한 번 보시고 주법에 대한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건 신디로 할 때 얘기고, 진짜 생브라스 편곡을 할 땐 기본 틀은 같지만 약간은 다르게 해야합니다. 사운드가 나면서 불기 쉽게 편곡해야 하니까요. 간만에 펑키 반주도 한 번 만들어 보니 라이브로 합주 하고 싶은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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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교종이 땡땡땡…은 이상하겠죠?

화성학화성악

악교종이 땡땡땡…은 이상하겠죠?

음악의 ‘악’ 때문에 착각하기 쉬운데, 화성악이 아니라 화성학입니다^^

화和(서로 맞는)
성聲(소리에 관한)
학學(학문)

저 가르치시던 교수님의 일화인데,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화성학 책을 옆에 끼고 있었더니 동네 주민이 물어보시더랍니다.

‘아…행성 중 화성(Mars)에 대해 공부하시나봐요…’

하여튼 ‘화성학’ 이거 보통 녀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반주란 무엇일까요?

좋은반주자란

좋은 반주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성도들도 좋은 반주를 기대합니다. 좋은 반주란 무엇일까요? 무슨 기준이 좋은 반주와 그렇지 않은 반주를 나눌까요?

우선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반주가 무엇이냐는 것이죠. 사전만 찾아봐도 반주의 의미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노래나 악기를 돕기 위한 연주’가 반주입니다. 우선적 역할은 돕기 위함이고 동시에 그 자체가 연주의 역할을 합니다. 돕기 위함이라면 노래하는 회중을 위함이겠죠. 그러므로 좋은 반주였는지 아닌지는 회중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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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미나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2015서울리하모니제이션세미나

서울 세미나에서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일찍 오시는 모습에 갈급함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라도 더 전달해 드리겠노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모로 부족한 점이 있었겠지만 이해해주시고 경청해주신것 인상 깊었습니다. 잘 웃어주신 것도 감사하고요.

우리는 원래 남이었지만 이제 온 하루를 함께 한 벗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교제하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긴 시간동안 고생하셨어요. 오늘 푹 쉬세요.
다음에도 또 뵙고 싶습니다. 얼마나 반가울까요.

화성학 공부하지 마라

화성학

*예의 지킨다면 토론은 환영합니다.
하지만 사이버 명예훼손은 법적대응합니다.

*이 글은 화성학을 알면 유익하다는 취지의 ‘풍자글’입니다. 풍자는 원래 비꼼의 형식을 취하는 장르입니다. 촌스럽게 이런 코멘트를 앞에 달게 됨이 유감이지만 취지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기에 서두에 써 넣습니다.

1. ‘도’를 치면 미,솔,시b,레,파#,라 등이 같이 울리고 있다는 거 알고 있었니? 7음 뿐 아니라 텐션인 9,#11,13까지 같이 울리고 있다는 거 알고 있었니? 그걸 배음이라고 하는데 그거 저절로 알게 되었다면 화성학 공부하지 마라.

2. C#과 Db은 같은 음이지? 같은 음인데 사실은 음정이 2도, 정확히는 감2도라는 거 저절로 알게 되었다면 화성학 공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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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미나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2015대전리하모니제이션세미나

인천부터 대구, 구미, 광주 등 멀리서 오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그렇게 총 91명이 모여서 하루를 함께 했습니다.

음악의 구구단 준비도 잘 해오시고 대답과 질문도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은, 좀 더 자주 만나고 싶은 대전 클래스였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 토닉과 섭도미넌트와 도미넌트의 ‘기능’,
2. 일명 ‘낑겨’넣기
3. 대리로 바꿔서 또 ‘낑겨’넣기
4. 무궁무진한 4도의 가능성(아련, 세련, 묵직, 몽롱)

이제 코드 찾아 그려넣은 대로 치는 훈련을 꾸준히 하셔서 좋은 리하모니제이션과 보이싱이 손에 붙어서 저에게 자랑하실 여러분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음악의 구구단 : 세미나 참석자 숙제

음악의 구구단

지금까지 많은 분이 신청하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공부해보려는 여러분의 열정에 보람과 책임을 느낍니다. 저만 준비하는게 아니라 여러분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간단한 표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미리 공부해오세요. 음악의 구구단입니다. 잘 아는 분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아직 헷갈리는 분은 머리에 정리해야 합니다. 이건 기본입니다. 이 안에 음악의 원리가 다 담겨있습니다. 세미나에서 설명 들어보면 ‘아하’ 하실겁니다.

한 번 더 강조할게요. 이건 ‘음악의 구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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