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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카’ 싱글 [여수 밤바다],[벚꽃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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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피아니카’ 싱글 [여수 밤바다] 그리고 [벚꽃 엔딩]

하모니카와 피아노, 권병호와 허림의 ‘피아니카’는 올봄 그들만의 독특한 음색과 감성으로 이 아름다운 계절을 그려낸다. 두 악기의 조합만으로도 신선하고 기분 좋은 기대감을 준다. 그간 한 번도 리메이크된 적 없었던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중, ‘여수 밤바다’와 ‘벚꽃 엔딩’이 피아니카와 만났다. 선선한 밤바다에서의 외로웠던 사랑가와 이 계절이 피고 짐을 알려주는 벚꽃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떠올린다.

허림의 블루스 피아노가 담긴 ‘여수 밤바다의’ 짧은 도입부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첫 멜로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기다리는 시간이 좋다. 그들의 밤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인적이 드물어진 깊은 밤바다, 선선한 밤바람에 일렁이는 파도와도 같은 허림의 피아노 선율, 그 사이를 이리 저리 걷고 누비는듯한 권병호의 애잔하고도 짙은 하모니카가 밤바다 곁에서 춤을 춘다. 그의 다양하고 섬세한 표현으로 가득한 움직임은 우리가 기억하는 노랫말에 새로운 잔상을 남긴다. 그들만의 즐거운 듯 아련하고 차분한 듯 익살맞은 블루스는 모든 것을 잠시 놓고 여수 밤바다를 걷게 한다.

봄을 알리는 신호처럼 벚꽃은 긴 겨울의 추위와 기다림속에 꽃망울을 내고 또 피며, 아쉬운 바람결을 타고 사랑하는 우리와 거리 그리고 이 계절을 덮는다. 돌고 도는 계절의 설레임과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해 주던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권병호와 허림의 만남으로 여전히 좋은 노래로, 또 기억될 만 한 새로운 옷을 입었다. 권병호만의 감성이 그려낸 아름다운 하모니카 선율은 허림의 사뿐 사뿐 재치있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피고 지는 봄, 벚꽃을 맞이하다 또 못내 아쉬워하는 발걸음을 떠오르게 한다.

<Credit>

Composition : 장범준

Arrangement : 피아니카

Harmonica, Ocean Drum : 권병호

Piano : 허림

Produced by 피아니카

Recorded by 임재긍 at 예음 STUDIO(Harmonica, Ocean Drum)

Recorded by 허림 at LHIMMUSIC STUDIO(Piano)

Mixed by 임재긍

Mastered by 전훈(소닉코리아)

Music Review : 지뮤직

Photo & Movie : 신종수

Artwork : 김도영(Mr.creative)

-음원듣기-

멜론: https://goo.gl/YTfDe9
엠넷:https://goo.gl/jhnPqM
벅스: https://goo.gl/mdC81V
지니: https://goo.gl/mgSjJn
소리바다: https://goo.gl/MM8iMN
네이버뮤직: https://goo.gl/WkAJ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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