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해요. 창작동요대회에 나갔는데 감사하게도 덜컥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김혜연 가창 선생님 @littlevocalmusic , 위드엔젤스 어린이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어요. 가사는 동요하는 다른 작곡가님께 받았는데 호기심 자극하는 제목이🔥
동요 음반 반주는 종종 해왔는데 창의적있고 아름다운 곡들을 계속 접하다 보니 아이들이 내 곡을 부른다면 행복하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건강이 썩 좋지 않아 퇴근하다 혼자 응급실로 차를 돌리기도 하고 최근 여러 병원을 투어했는데, 그런 와중에 가사와 곡을 고민하는 일이 저에게는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작업만큼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오래 활동하신 선배 동요 작곡가님들을 존경하게 됩니다.
첫 곡을 7월 29일에 썼는데, 곡 쓰는게 즐거워 벌써 여러 곡을 만들어두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동요 소식을 전하게 될 텐데 그때그때 응원 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